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협찬.. 작년에 협찬해서 올해 개봉한다는 영화는 아직 개봉하지 않고 있고
얼마전에는 드라마협찬의뢰.. 고민하다가 협찬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설화수의 협찬요구에는 별 고민이 안되더군요. 그동안 설화수 매거진이 보여준
규방공예및 전통공예에 대한 특별한 관심때문에...
설화수 매거진
Vol.42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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