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조금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들이 계속하다보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생각하고 어긋나게 진행하려 합니다.
그 아주 조금에 세월이 쌓이면 어느새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쇼핑몰을 열어놓고 내가 만든걸 모두 세상으로 내보내려 했는데
여러 쇼핑몰에 입점하다보니
만드는것이 힘에 겨우니 패키지도 만들고
몇가지 상품은 같은걸 여러번 만들게 되고
사실 이런 과정은 나를 조금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쇼핑몰을 둘러보니
뭘 이리도 여러가지를 만들었는지
여기서도 성격이 드러납니다.
아주 많이 간결해 져야 하는데
마음 가는데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정리할 필요를 느끼고 있으니 조금씩 그렇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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