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푸른빛 옥사로 만든 가리개입니다.

한폭 사이즈가 37 x 150 cm

두폭 전체 사이즈  74 x 150 cm

홈질로 손바느질해서 만든 가리개입니다.

홈질로 만든 가리개는 앞면에는 바느질선이 한줄로 나오고

뒷면은 바느질선이 두줄로 나옵니다.

푸른빛 옥사가 시원하네요.

아래의 원단으로 만든 가리개입니다. 

http://mamahu.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74&main_cate_no=217&display_group=1

빛에 따라 저렇게 푸른빛이 강해지기도 하고 연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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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옥사 가리개 2폭 한셋트
제품소재	옥사 (실크 100%)
제품구성	74 x 150 cm
제조사/제조국	마마후/한국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드라이크리닝
품질보증기간	하단의 교환,환불내용 참고
A/S 문의	010-459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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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개인의 모니터 사정에 따라 이미지 색상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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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전 상품은 주문후 제작하고 저 김수영이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해서 만드는 창작품입니다. 천은 생명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낡고 헤지죠.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랫동안 당신옆에 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