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오방낭 14 x 12 cm [복을 가득담은 복주머니] |
---|---|
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대한민국 |
소비자가 | |
판매가 | 42,000원 |
상품코드 | P00000HD |
수량 | ![]() ![]() |
SNS 상품홍보 | ![]() ![]() |
---|
매듭색상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10개 이하)
다섯가지 색의 천을 잘라 이어서 만든 오방낭은
각각의 색마다 동(청색), 서(흰색), 남(적색), 북(흑색) , 중앙(노랑)을 의미합니다.
오방에서 재수(재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있을 운수.)가 들어오라는 의미로 만들어 사용했어요.
복을 가득 담은 오방낭입니다.
선물용으로 준비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금사문양이 마치 자수같이 화려한 느낌이 있어 이 천을 선택했습니다.
문양은 만들때 마다 다 다릅니다.
조각마다 문양이 다른걸 참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매듭끈을 두가지로 만들었어요.
살구색과 남색 두가지 색상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이즈
14 X 12 CM
소재
금사단 (화섬) / 색동 / 매듭끈
원산지
대한민국 / 마마후
제작기간
3-5일 / 재고가 있을때는 2-3일내 발송합니다.
==================================================
교환,반품,환불안내
수령로부터 7일이내에 교환, 환불, 반품 가능합니다.
주문상품이 불량 일 경우 즉시 교환,환불,반품가능합니다.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 반품의 경우 발생되는 배송비는 고객님이 부담합니다.
교환과 반품이 불가합니다.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개봉을 했거나 사용을 해보거나 해서 상품의 가치를 훼손시킨경우
세일 상품, 패키지 상품, 원단은 제품의 특성상 교환, 반품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개인의 모니터 사정에 따라 이미지 색상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
1 | 내가 다시 만들 수 있을까? ![]() |
마마후 | 2008-12-18 | 6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