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삼베 가방.. 내가 좋아하는 기와집. 욕심을 내서 구석구석 손이 많이간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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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빛고을 광주 |
판매가 | sold out |
적립금 | 800원 (1%) |
상품코드 | P00000UU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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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1개 이하)
사이즈 34 x 15 x 3 (바닥)
끈 길이 45 cm
재료 삼베
기와집을 그대로 가방에 옮겨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이상하게 가방은 한 디자인에 한개만 만들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있는것도 아닌데 정말 마음에 드는 가방을 다시 만들면
처음의 모습과는 전혀다른 가방이 나옵니다.
또 만들고 싶은 가방이기는 한데.. 과연...만들 수있을런지.
사실 쓰임을 생각하고 만든 가방은 아닙니다.
실용적인 가방이라기보다는 악세사리에 가까운 가방입니다.
가로로 길기는 하지만 바닥이 3cm 라서 그런가
안에 별로 들어가지 않네요.
하지만 마구 끌고다닐 가방은 아니고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하면 좋을거 같은 가방입니다.
나름 구석 구석 손이 많이 간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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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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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