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영화 프라하의 봄....난 영화보다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말이 더 좋았다.
가볍게 살고 싶었고
헌데 요즘 이상하지
무겁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의 작업 전부가 이 가벼움으로 가득찬것처럼 느껴진다.
부끄러움...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난 조금 변해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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