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몇일전 여기 저기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이 지나 그 길을 다시 지나니
함박눈처럼 바람결에 마구 흩날린다.
활짝 피었을때 떨어져야 하는 꽃잎은 어땠을까..
지지도 못하고 그 화사한 꽃잎을 바람에 맡긴
고운 꽃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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