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떠나 어제 집으로 왔습니다.
바닷가도 가고 친정도 들르고
들른김에 재료도 구입하고
몇일동안 엄청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어제가 집으로 오는 날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휴가 기간동안 주문이 하나도 없더니
어제부터 주문이 들어오네요.. ㅎㅎ
나랑 뭔가 통하는 건가..
덕분에 마음편히 잘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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