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이후 디카가 안보인다.
조각보 사진찍어서 보내줄데가 있는데.. ㅠ.ㅠ
게다가 나에게 약간의 변화가 생길것도 같고.
12월 8일의 전시회준비도 약간은 더 해야 하고..
별로 하는 일이 없는거 같은데 항상 일이 밀린다.
신상품도 내기로 했는데
이런 저런 일로 그건 붙잡아 보지도 못했다.
저번 전시회가 끝나면 좀 시간이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쨋든 12월 첫주가 되면 이런 저런 일들이 정리가 될듯한데
그거 끝나면 뭐 다른게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겠지..
일요일엔 김장을 담그러 화순 들어가야 하고 ..
시간이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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