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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0BYH] 너의 세계 - 3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너의 세계 - 3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판매가 1,500,000원
상품코드 P0000B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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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계


김수영 2021년 8월





2019년 대인시장에서


설치작업을 했다.


딸과 함께한 이 전시를 기획하며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이번 전시만이 아니라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는 물고기 여기는 숲"


'네가 헤엄치기를 선택한거야 네 옆구리에 달린 지느러미가 선택한거야"


'"여기는 숲? 나는 물고기"


이 작업이 계속 머리에 남아 있고


그때의 얘기와는 다른 이야기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나의 오래된 이야기들을 담은 작업들이 시작되는 듯하다.


 



사이즈


53 x 40 cm



소재


광목


모시


패브릭물감





원산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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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하게 헤엄을 치든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든지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살기위한 노력


뿌리를 내리지 않고 뿌리를 날개삼아 지느러미삼아 유영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이 틀에서 벗어나는게 가능할까 의문을 갖게된다.


자유롭게 무언가에 빠지고 몰두하고


어떤 순간 한가지만을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들어오지 못하는 상태


시간에 따라 끝없이 변해 가지만


순간을 보면 그 순간에는 한가지 안에 갇혀있는건 아닐까


결국 자유로와 보이고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는것 같지만


한가지에 갇혀있는 순간이 연속되는 우리에게 자유는 가능한걸까.


이 울타리를 뚫고 타인이 들어올 틈이 있을까.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한땀에 스며드는 자유 . 마마후

가장 자유로운게 천을 만지고 바느질을 하는 일이다.

미끈하게 헤엄을 치든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든지

자유롭게 마음가는대로 살기위한 노력

뿌리를 내리지 않고 뿌리를 날개삼아 지느러미삼아 유영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이 틀에서 벗어나는게 가능할까 의문을 갖게된다.

자유롭게 무언가에 빠지고 몰두하고

어떤 순간 한가지만을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들어오지 못하는 상태

시간에 따라 끝없이 변해 가지만

순간을 보면 그 순간에는 한가지 안에 갇혀있는건 아닐까

결국 자유로와 보이고 마음가는대로 살아가는것 같지만

한가지에 갇혀있는 순간이 연속되는 우리에게 자유는 가능한걸까.

이 울타리를 뚫고 타인이 들어올 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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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개인의 모니터 사정에 따라 이미지 색상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


 


 

서비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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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전 상품은 주문후 제작하고 저 김수영이 직접 디자인하고 바느질해서 만드는 창작품입니다. 천은 생명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낡고 헤지죠.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오랫동안 당신옆에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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