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공예상수상작품
무명으로 만들었고 끈은 가죽
역시 바래기 문양을 이용해서 만듬
내가 좋아하는 색상은 아니지만 볼 수록 맘에 드는 작품이다
손바느질 작업한 가방들은 특히나 공모전 작품들은 견고성에서 떨어집니다.
가볍게 악세사리하듯 들고 다니시기를..
앞으로는 튼튼함도 고려해야 할듯.
하지만 역시 만들고 싶은것을 만드는데 더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을듯.
실용과 쓰임과 상업성을 고려한다면 나의 품목은 적당하지 않은게 사실이니..
그래도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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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의 상상력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개인의 모니터 사정에 따라 이미지 색상의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땀에 스며드는 자유 마마후
모시, 삼베, 광목, 명주, 단 등 우리 천의 독특한 감촉과 한국의 색감을 가진 우리 전통 천으로 만드는 바느질 세상입니다. 인사동 스타일. 모시 조각보,보자기의 새로운 스타일.전통 공예품의 새로운 스타일..
I started to make various fashion accessories using Korean traditional needlework technique and material such as ramie fabrics and silks. The accessories were made by traditional Korean technique but people felt them strange and even exotic. I was distressed at that and tried to make Korean traditional works to become familiar to the public.
On the other hand, I was able to express my thought and inspiration through patchworks, in which I felt like drawing a picture freely
직접 착용해 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그 아름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