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침에 내리는비는 수선스럽다.
온갖 소리들이 웅웅...
도로에서 차가 다니는 소리는 마치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같고
저녁에 내리는 비는 기분이 무척 좋아진다.
불빛 사이로 내리는 빛줄기 하나 하나가 보이기도하고..
어쨌든 아침에 비가 내리고
오늘은 뭐로 시작을 할까.. 생각중이다.
만들다 만 도장주머니도 있고
코사지도 만들고 싶고
파우치 만들려고 찾아놓은 것들도 많고
ㅎㅎ
작업실이 생겨서 좋은건
정말 많은 작업을 한다는거다.
적어도 5시간에서 9시간 정도를 매일 나와 바느질만 생각하니까
사실 일단 많이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
만들수 있는한.
내일이면 설준비에 들어가야하고.
그런데 마음은 별로 바쁘지 않은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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