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방공예D.I.Y/ 전통매듭재료/색동
  • 가리개[모시소재는 3월에서 9월까지만 제작]
  • 향냥/풍경종/모빌/조명등/액자
  • 러너/쿠션/패브릭바구니
  • 규방공예품  / 전통주머니
  • 패브릭가방
  • 마마후 작업/2021.8월 1주에 한작품 만들기  도전
  • -규방공예 수업,주문 제작과 협찬
  • 지난 작업
장바구니
((0)개

이전 제품다음 제품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마마후 이야기

마마후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할일을 줄여도
작성자 마마후 (ip:)
  • 작성일 2010-03-06 11:03:5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1
평점 0점

 여전히 마찬가지인건 왜지?

하고 싶은일이 많았지만 체력이 바쳐주지 못해

바느질 이외의 것은 모두 하지 않기로 했다.

바느질에 몰두 하기로 하고 나니

이게 왠일인가.

바느질에도 만들어 봐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은 거다.

 

가방 한가지만 해도 만들어야 할것들이 널려 있고

키홀더 한가지를 하더라도 마찬가지

각 종류도 많은데

그것마다 만들어볼 기본 디자인이 너무도 많은걸

새삼 깨닫고 있다.

 

창작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어떤게 있는지 만들어

보는데도 이건 ......

점점 분야를 줄여 나가는데도

할일의 양은 마찬가지이고

점점 더 세분화해서 한두가만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예를 들어 조각보만

아니면 가방만 이런식의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만 해도 아마 평생을 다 투자해도 모자랄거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결국 이런식으로 돌아 오나보다.

예를 들어 대표 원단으로 다양한 가방을 만들거나

대표의 체크를 만들어 자신의 상품을 만드는것..

그거 한가지만으로도 만들게 넘치고 넘치게 되는거..

조금 이해가 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22 비밀글 모시 조각보 구입관련 문의 임흥빈 2023-11-26 2
1215 비밀글 색동천 재단문의 최미숙 2023-02-05 1
1213 비밀글 구입문의 이산고등학교 2022-11-07 2
1214    답변 비밀글 구입문의 마마후 2022-11-07 0
1160 2015.11.26/12.24 HIT 마마후 2015-11-26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