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시끄러워지는 나를 어찌해야 할까..
화내는 것도 점점 자연스럽고
정말 화나는 일도 자주 생기고
난 원래 무풍지대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그저 자신의 감정들을 감당못해서 휘청거렸을뿐
외부의 자극은 나를 건드리는 법이 없었는데
점점 난 질긴 아줌마처럼 변해 가나...
말이 너무 많은건 속이 허해서이다.
속이 채워지지 않으니 말이 나를 휘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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