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가르치는게 싫어서..
같은 말 반복하는게 싫어서..
아니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내가 바느질한것만 팔다가.
결국은 쇼핑몰을 하니 만들기를 팔게 된다.
얼굴보고 가르치면 쉬울것을
그걸 모두 종이 한장에 담으려니 항상 어렵다.
바늘 한땀 하면 될걸... 거기에 덧붙여야 할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저런 소리 다 줄이고 용건만 간단히 적는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어찌되었던
그리하면서 제법 여러개의 만드는 방법들이 정리되고 있다.
그러면서 체험회라고나 할까 그런것도 이제 가끔 하려고..
얼굴 보고 잠시 가르쳐주는것..
ㅎㅎ 그래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려나.
나도 모르겠소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