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수다스러운 머리속 이야기들... 와글 와글 마음속 이야기...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나도 주문이 왕창 밀렸다.
쇼핑몰을 하다 이런일은 처음이네
목요일 저녁부터 주문들어온것을
주말이 낀 관계상..
아니 주말이 제사인 관계로 하나도 하지못했더니
오늘 만들어서 보내야 할 것이 .... ....헉...
몇일 작업을 안했더니만 숙제처럼 마구 밀려 있습니다.
다 내가 만들어야하니
몸이 마음이 엄청 바빠지고 있습니다.
주문하신분들 너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즐겁게 바느질 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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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지런히 해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