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쯤 일주일휴가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부산에서 이틀 , 통영에서 오일정도를 보낸거 같은데

처음 혼자하는 여행에서 많은 여유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보니

쌓여 있는일들에 치여..

아직도 일상이 회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수업으로 출장다니고

수업 준비하고

쇼핑몰 주문 처리하고

이건 뭐 숨돌릴틈도 없는데

제 쇼핑몰에는 품절만 늘어나고 있네요.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그 품절들을 다시 신상품으로 채워 나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참으로 부족한 마마후 쇼핑몰에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놀러와 보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멋진 작업들 올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